[시장분석] 투자의 10년 주기: 선진국 vs 신흥국

[시장분석] 투자의 10년 주기: 선진국 vs 신흥국

• 역사적 흐름 속, 투자 시장에는 투자의 10년 주기가 존재하며, 선진국과 신흥국 둘 중, 한쪽이 10년을 리드하면, 다음 10년은 나머지 한쪽이 리드하는 것을 그동안의 흐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과거의 기록이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스마트머니의 움직임이 고평가와 저평가 사이에서 움직인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투자의 10년 주기는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동안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선진국과 신흥국이 어떤 움직임을 보여왔는지 데이터를 통해 확인해 보고, 투자의 10년 주기를 통해 선진국과 신흥국 중 어느 곳이 앞으로의 10년을 이끌어갈지 예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시기별 흐름
2. 결론: 투자의 10년 주기

 

 

1. 시기별 흐름

• 1982 ~ 1991  Emerging(신흥국)
• 1992 ~ 2001  Developed(선진국)
• 2002 ~ 2011  Emerging(신흥국)
• 2012 ~ 2021  Developed(선진국)

시기별 흐름(1982~현재)

 

2. 결론: 투자의 10년 주기

• 데이터를 통해 확인해 본 결과, 투자의 10년 주기는 역사적으로 존재했었습니다.
• 지난 10년간, 엄청난 상승을 보여준 선진국(미국)과 그동안 박스권의 모습을 보여줬던 신흥국, 앞으로의 10년은 누가 리드하게 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투자의 10년 주기: 앞으로의 10년 예상

• 2022 ~ 2031  Emerging(신흥국)

Smart Money Switching Strategy